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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에 이례적인 관세 부과 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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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에 이례적인 관세 부과 조치 발표

 

미국 정부는 멕시코 불법이민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의 일환으로 모든 멕시코산 수입품에 관세 부과 계획을 밝혔다. 멕시코의 이민제한 조치가 없을 경우 610일부터 5% 관세부과를 시작으로 매월 5%, 점차 

상승하여 오는 10월까지 25%까지 올라간다는 것이 이번 조치의 요지이다.

지난주,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에서 합의가 결정된 이후 완화될 것이라 예상했던 무역분쟁이 이번 미국 당국의 발표로 다시금 점화되어 업계관계자들의 예의주시가 필요하게 되었다.

자동차 업계를 비롯한 멕시코와 밀접하게 얽혀 있는 많은 산업들은 이번 미국의 이례적인 조치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다.

멕시코 내 자동차 생산기지를 가지고 있는 미국 기업들을 감안한다면 미국의 관세 조치가 정작 미국에 대해 대량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 없다.

앤 윌슨(Ann Wilson) 미국 자동차·장비제조업협회(MEMA) 전무에 따르면, 지난달,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가 폐지되며 

산업이 완화된 양상을 보였었지만, 돌연 전향된 이번 미국의 조치는 제조업계에 불안감을 조성하며 예측이 더욱 힘들어진다며 고충을 토로하였다.

정치적 이슈에 기인한 예측 불가한 관세조치는 자동차 업계뿐만 아니라, 의류 업계와 식품 업계에서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의류 제조업계는 변경된 관세가 적용된 유통망을 최적화하는 데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미국 식품점 체인 맘스 오가닉 마켓(Moms Organic Market) 관계자 크리스 밀러(Chris Miller)는 맘스 오가닉 마켓이 취급하는 상당량의 식료품들이 

멕시코산 수입품임을 밝히며 이번 멕시코에 대한 관세조치는 이들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고, 이는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현지 생산기지를 둔 국내 가전, 자동차 업계의 초긴장을 유발하였던 미국의 멕시코 관세 조치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불법이민 문제에 대하여 합의했음을 밝히며, 발표 9일 만에 예정되었던 멕시코산 수입품 전부에 대한 5% 관세 부과를 무기한 보류했다.

미국을 필두로 국제 정세에 따른 관세 조치가 매우 유동적임에 따라 해당 분야 수출기업들은 이에 대한 밀도 있는 주시와 대응력 강화 방안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출처

NPR, White Houses About-Face On Mexican Trade A Gut Punch To U.S. Busi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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