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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스포츠용품’ 동남아에서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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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척단, 베트남·태국서 30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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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부터 16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대구지역 기업 원소프트다임 관계자들이 현지 바이어와 제품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테크노파크 제공]

대구·경북지역 스포츠산업에 대한 동남아시아의 반응이 뜨겁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가 후원한 시장개척단은 새로운 지역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과 태국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판매·계약 등 가시적인 성과를 올려 향후 동남아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7개 스포츠산업 관련 기업으로 구성한 시장개척단이 베트남과 태국 현지에서 1202건, 304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최근 밝혔다. 현지에서 체결한 계약금액만 8만 달러에 이른다. 참가 기업 2곳은 양해각서도 체결해 앞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도 함께 마련했다. 

헬스케어 제조업체 알라딘은 베트남 의료기기 및 뷰티용품 유통업체와 자사 주력제품인 자세교정기구(제품명 림레스트)를 5만 달러 규모로 납품하는 계약을 했다. 베트남 의료기기 업체 관계자는 “알라딘 제품은 디자인이 심플한데 다  휴대하기 편리해 자국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낚시 관련 용품 제조업체 아피스는 베트남 현지 수입 유통업체로부터 5000달러 규모의 샘플 주문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루어 낚싯대와 링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이 좋아 연간 30만 달러 규모의 총판 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어린이 전용 운동기구 생산업체 펀키와 헬스케어 제조업체 와이에이치라이프도 베트남과 태국 유통업체와 각각 현지 물량 공급에 대한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자인과 소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나머지 참가 기업도 베트남, 태국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며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향후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재훈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스포츠나 레저 산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동남아 시장에서 새로운 한류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역 기업의 아세안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까지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 시장개척단을 순차적으로 파견한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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